"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사용자를 끊임없이 관찰하고
교감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입니다."
교내 프로젝트에서 주제에 맞는 타켓들을 설정하며
사용자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사용자 니즈에 맞게
리디자인하였습니다.
사용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직접 해소하고 더 나은 사용자
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사용자와 가장
밀접하게 마주하는 UI/UX에 큰 보람과 자신감을
얻게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