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때부터 무대 위에서 활동하며 남을 돋보이게 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고,
자연스럽게 시각적 표현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.
공모전 참여와 지인들의 명함, 가게 포스터, 간판 디자인 등은 도우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.
제 디자인은 항상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았고, 이를 통해서 새로운 시각적 접근을 시도하며
남들의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.
엔터테인먼트 및 분야에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,
제가 가진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디자인 작업에 기여하고 싶습니다.